![[초고령화 시대 노인 일자리] 평균 연령 67세, 최고령 87세…“이곳이 인생 2막 출발점이죠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joongang_sunday/202404/27/74a81d39-04ad-4d10-8a8a-47f51a081a28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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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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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딩하오의 묘수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29/43bf52a8-8aca-427c-86a9-c92330b25495.jpg/_ir_410x230_/aa.jpg)
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딩하오의 묘수
〈본선 16강전〉 ○ 딩하오 9단 ● 김승진 4단 장면 7 장면⑦=2006년생 김승진은 뜨겁다. 흑▲ 6점의 목숨을 담보로 큰 그림을 그리려 한다. 상대는 세계 챔프지만 전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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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싸움판이 커졌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26/037765c5-977d-42dd-9076-7ca2dc6f5479.jpg/_ir_410x230_/aa.jpg)
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싸움판이 커졌다
〈본선 16강전〉 ○ 딩하오 9단 ● 김승진 4단 장면 6 장면⑥=사각의 바둑판에서 힘없는 자는 망한다. 힘의 원천은 수읽기라 불리는 능력이다. 대부분의 싸움은 딱 ‘한 수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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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김승진의 선전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24/db8cb9d7-20a7-482a-a61d-2645f49af19c.jpg/_ir_410x230_/aa.jpg)
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김승진의 선전
〈본선 16강전〉 ○ 딩하오 9단 ● 김승진 4단 장면 5 장면⑤=전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. 누구의 위험이 더 큰가. 이 점이 중요한데, 위험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패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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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바둑 둘 운명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22/4356b4be-d507-4371-8799-2207f02498f7.jpg/_ir_410x230_/aa.jpg)
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바둑 둘 운명
〈본선 16 강전〉 ○ 딩하오 9단 ● 김승진 4단 장면 4 장면④=바둑에선 제4선 이후를 ‘중앙’이라 부른다. 중앙은 전투의 장소이자 고수의 놀이터다. 하수에겐 공배이기 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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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일본 미학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19/2c9d7de4-4fd6-421f-a043-02ef1c9dcb27.jpg/_ir_410x230_/aa.jpg)
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일본 미학
〈본선 16 강전〉 ○ 딩하오 9단 ● 김승진 4단 장면 3 장면③=AI 시대에 모양을 중시하는 일본 미학은 치명타를 맞았다. 그러나 바둑은 여전히 모양의 미추가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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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전투 개시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15/27097dbc-b3a3-46fa-be07-107395beb5c8.jpg/_ir_410x230_/aa.jpg)
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전투 개시
〈본선 16 강전〉 ○ 딩하오 9단 ● 김승진 4단 장면 2 장면②=김승진은 제주도 출신이다. KB리그 ‘수려한 합천’ 소속이고 국가대표 상비군이다. 32강전에서 일본의 강자
![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딩하오의 묘수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29/43bf52a8-8aca-427c-86a9-c92330b25495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싸움판이 커졌다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26/037765c5-977d-42dd-9076-7ca2dc6f5479.jpg/_ir_556x312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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